봄. 여름, 가을, 겨울의 4계절에 찍은 사진을 통해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.
봄의 따뜻함, 여름의 더움과 시원함, 가을의 알록달록함, 겨울의 추움과 마지막을 보내는 것들의 아주 짧은 기록이라
다 담지는 못했는데,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그것에 의미를 둬봅니다.
미래를 위해 도전하고자 하는 것 중에 하나인 에세이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를 도전해 보려합니다.
아직 나를 소개할만한 건 없지만 작가라는 것과 더불어 꿈을 향해 하나 하나 도전해보려는 20대입니다.